어제에 이어서 오늘은 일 잘 하는 사람의 공통점 12가지 2부를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을 잘 한가는 것은 본인은 손해고 회사만 이익이라는 생각은 노노~~

내가 좋아하며, 잘 하는 일을 할때 몰입이 되며 시간이 빨리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라도 내가 소속된 조직에서 맡은 일을 잘 할수록 만족도가 높습니다~!

7. 주변 사람의 능력을 잘 파악하고 활용 한다!

- 모든 것을 내가 다 잘하면 좋겠지만 세상사 그렇게 되기가 어렵겠죠?! 다 잘 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의 외모가 다르고 성격이 조금씩 다르듯 사람이 가지고 있는 능력도 다양합니다. 그 다양한 능력을 잘 조화 할 수 있는 사람이 결국 일을 잘 하는 사람이라 생각 합니다.

8. 함꼐 일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

- 나랑 친한 사람이 부탁을 하면 들어주고 싶지만 모르거나 친하지 않은 사람이 부탁할 경우 조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주변에 친한 사람들의 특징을 한 번 바라보세요. 자기 이익만 챙기는 사람이 많은지 상대방을 배려하는 사람이 많은지...영어로도 GIVE&TAKE라는 표현이 있죠? 무엇을 받기전 먼저 줘야해요. GIVE가 앞에 있잖아요

사회생활은 하루 이틀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거리가 아니라 마라톤 입니다. 호의를 배풀면 언젠가 다시 저에게 되돌아 옵니다.

9.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즐긴다!

- 세상의 모든 것은 변화하기 마련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외모도 달라지고 성격도 조금씩은 달라집니다. 매일보는 자신이기에 그 변화를 감지하기 어렵지만 1년 또는 2년 이상 안보다 보면 그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죠. 사원에서 대리, 대리에서 과장, 과장에서 부장, 그리고 임원 각각의 포지션에 필요한 역량이 있습니다. 취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매력이 많죠~!

10. 좋은 결과는 동료의 덕, 부족한 결과는 나의 덕!

- 본인이 맡은 프로젝트에서 팀장을 하면서 좋은 결과를 만들었을때 그것이 오로지 자신의 노력이라고 칭송하는 사람들 주변에는 동료가 없습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다 인정을 해줍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스스로 티를 내는것 만큼 없어 보이는 경우도 없습니다. 리더가 되기 위해서 항상 주변사람을 칭찬 해주시길 바랍니다.

11. 질문을 잘 활용 한다!

- '모르면 물어가라'! 모든 직장인에게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데 혼자 결정하고 진행하다가 좋은 결과를 얻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 그 책임을 누군가는 져야 합니다. 업무도 마찬가지 입니다. 새로운 것을 혼자 독식하기 위해 정보를 숨기고 혼자서 처리할려고 하지말고 더 좋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주변 동료에게 질문을 하시길 바랍니다!

12. ??? 무엇일까요?

- 마지막 12번은 제가 교육할때 듣는 수강생을 위해 잠시 남겨두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리하면 일을 잘 한다는 것은 하루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합 입니다. 단순히 회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다는 것을 아시고 준비하신다면 매일 매일이 즐거울 거라 생각합니다!